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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윤태희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국제사회 반발에도…이스라엘 “적 어디있든 추적·공격”
이스라엘은 10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적이 어디 있든 추적·공격하겠다”며 강경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고 무장 해제하지 않는 한 소멸하고, 가자는 파괴될 것”이라며 국제적 비판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2025.09.10 18시 02분
(영상) 총리 자택 불타고 부총리 거리 폭행…SNS 차단에 폭발한 ‘이 나라’
네팔에서 소셜미디어(SNS) 차단 조치에 분노한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며 총리 사임과 교도소 습격, 고위 정치인 자택 방화로 이어졌다.10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무장 군 병력이 카트만두 도심과 국회를 장악하고 시민들에게 귀가를 명령하며 치안 회복에 나섰다.정치 지도자·가족까지 공격 대상현지 언
2025.09.10 17시 34분
필리핀 간다? 우크라 해상드론 협상 급물살에 중국 발끈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흑해함대와의 전투에서 입증한 해상드론 ‘마구라’를 필리핀에 제공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은 9일(현지시간) 양국이 연내 협정 체결을 목표로 논의하며 기술 이전과 공동 생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마구라 V5, “작은 드론 보트가 전함 격파”마구라
2025.09.10 16시 11분
러 드론 최소 12대 ‘선 넘자’…나토 전투기 뜨고 폴란드군 “일부 격추”
러시아가 10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하는 과정에서 최소 12대 이상이 폴란드 영공을 침범했다. 폴란드군은 F-16 등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켜 일부를 격추했으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 전력까지 실전에 가까운 방공 작전에 투입됐다. 수도 바르샤바를 포함해 주요 공
2025.09.10 13시 44분
작전 시간 2배?…보잉, 드론 전투기에 ‘급유 기능’ 탑재할 수도
호주에서 개발된 협동 전투 무인기(로열 윙맨) MQ-28 고스트 배트가 향후 공중급유 능력을 탑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 경우 단순히 항속 거리 연장을 넘어 장시간 체공과 작전 유연성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은 8일(현지시간) “
2025.09.09 19시 55분
사면수감자부터 정예까지…푸틴이 경계하는 ‘150만 귀환병’ 후폭풍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귀환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사면된 흉악범 출신 병사부터 최정예 부대 장교까지 뒤섞인 150만 명 규모의 참전군이 언젠가 귀환할 경우, 사회 범죄와 혼란이 뒤따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로이터 통신은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한 러시아군과 사면수
2025.09.09 16시 45분
“판사가 폭행?” 뱅크시 신작, 英 뒤흔든 역풍…정체 드러날까
영국 대표 거리예술가 뱅크시가 런던 왕립법원 외벽에 남긴 신작이 논란을 불렀다. 판사가 시위대를 공격하는 장면을 담은 벽화가 공개되자 당국은 곧바로 가려버렸고 경찰은 ‘범죄적 훼손’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예술과 범법 사이에서 촉발된 이번 역풍은 법정으로 이어질 경우 25년 넘게 베일에 싸인 정체 공개로 번질
2025.09.09 14시 08분
“28년째 비밀과 논란”…美 F-22 랩터에 관한 5가지 놀라운 사실
세계 최초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는 1997년 9월 7일 첫 비행 이후 2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성능이 비밀이다. 미국은 2011년 생산을 끝냈고 단 한 대도 수출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 전투기는 지금까지도 제공권에서 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8일(현지시
2025.09.09 11시 16분
“유죄냐” 묻자 고개만 저은 한국계 여성…뉴질랜드 ‘가방 속 시신’ 재판 개시
두 자녀를 살해하고 여행 가방에 시신을 숨긴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여성이 뉴질랜드 법정에 섰다. 세상을 충격에 빠뜨린 ‘가방 속 시신 사건’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BBC방송과 AP·AFP통신은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이모(44)씨가 첫 공판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살인 혐의를
2025.09.08 17시 53분
피라미드 위로 뛰어내린 미군들…왜 하필 이곳서 낙하했나
미국과 이집트군이 주도하는 다국적 합동훈련 ‘브라이트 스타’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집트 모하메드 나기브 군사기지에서 공식 개막했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는 7일 미군과 이집트군이 기자의 피라미드 상공에서 합동 자유낙하 훈련을 진행했다며 훈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보도했다.1
2025.09.08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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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갈까 두려웠나…재판 앞두고 급히 출국한 태국 전 총리
푸틴, 17세 미인대회 출신과 ‘비밀 교류’ 의혹…신간 폭로
가정집 뚫고 떨어진 ‘운석’ 알고 보니 지구보다 오래됐다 (
“일본군이 조선인 무차별 살해, 시신은 총검 훈련용으로 사용
英 과학자 66년 만에 빙하 속에서 발견…1959년 남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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