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한눈에 보는 중국
스타 인사이드
통신원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전문가리포트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으른들의 미술사
노승완의 공간짓기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라이프
문화 일반
김희중의 두시기행문
한정구의 한ZOOM
투어링위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여기는 남미
남극 무단 착륙 10대 조종사 칠레서 ‘출금’… “소아암 기부 위한 도전” 선처 호소 [여기는 남미]
19세 아마추어 조종사가 무단으로 항로를 변경해 남극에 착륙했다가 칠레 검찰에 붙잡혔다. 항공법 및 남극조약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된 그는 현재 칠레 출국 금지 조치에 처해졌다. ‘최연소 7대…
2025.7.12 16시 47분
34년 만 ‘눈 폭탄’ 맞은 아르헨티나 유명 해수욕장…주민들은 축제 분위기 [여기는 남미]
최강 남극 추위가 몰아친 아르헨티나의 한 유명 해수욕장에 34년만에 눈이 내렸다. 현지 언론의 보도도에는 “역사적인 눈이 내렸다”는 표현도 등장했다. 하얗게 눈이 내려앉아 화제가 된 곳은 아르헨티…
2025.7.7 15시 53분
보너스 요구했다가 사장이 쏜 총에 사망한 직원…정부 긴축 탓? [여기는 남미]
밀린 보너스를 받으러 갔던 아르헨티나 남성이 고용주의 총에 맞고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살인 혐의로 체포된 고용주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을 두고 아르헨티나 정부가…
2025.7.1 10시 56분
구조한 새끼거북 3400마리를 어찌 하오리까…멕시코 정부 골머리 [여기는 남미]
밀거래 위기에서 어렵게 구조한 새끼거북의 처리를 두고 멕시코 정부가 고민에 빠졌다. 지난 23일 현지 언론은 “구조한 새끼 거북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원칙이지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
2025-06-28 09:00:00
“반려견 문신·피어싱은 동물학대”…브라질, 금지법 제정 [여기는 남미]
브라질에서 동물에 대한 문신이나 피어싱을 중대한 동물학대로 규정하고 처벌하는 법이 제정됐다. 법을 어기면 최고 5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 2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이런 내…
2025.6.27 12시 26분
“재앙의 전조”…샴쌍둥이 뱀 출현에 발칵 뒤집힌 볼리비아 [여기는 남미]
남미 볼리비아에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샹쌍둥이 뱀이 발견됐다. 좀처럼 보기 힘든 기형 뱀의 출현을 두고 ‘불길한 징조’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사회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5.6.22 16시 41분
불길 피해 뛰어내리다 그만…브라질, 열기구 화재로 최소 8명 사망 [여기는 남미]
관광용 열기구 체험으로 유명한 브라질 남부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최소 8명이 숨졌다. 2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은 산타카타리나주 프라이아그란지 지역에서 21명이 탑승한 열기구가 화염이 휩싸여…
2025.6.22 13시 36분
칠레 공동묘지서 사라진 유골 15구 미스터리…사탄 숭배자가 훔쳤나? [여기는 남미]
남미 칠레의 한 공동묘지에서 유골이 무더기로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사탄을 숭배하는 종교 세력이 유골을 훔쳐 간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현지 …
2025.6.20 11시 30분
아시아의 유별난 ‘샥스핀’ 식탐에 전 세계 상어 씨가 마른다 [여기는 남미]
멕시코가 밀수 직전에 극적으로 적발해 압수한 막대한 물량의 상어지느러미를 전량 소각 폐기하기로 했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지느러미를 노린 상어잡이를 강력하게 금지하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현지 언…
2025.6.19 17시 04분
‘징역 60년’ 엄포도 무쓸모…지난해 브라질 페미사이드 역대 최다 [여기는 남미]
지난해 브라질에서 발생한 페미사이드(여성 살해)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살인 사건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유독 페미사이드만 느는 건 성폭력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2025.6.19 15시 27분
▼ 기사 더 보기
추천! 인기기사
승려 9명 옷 벗었다…승려들 유혹해 성관계 후 164억 뜯어
美 F-35 72대 한꺼번에 인도…韓 추가 도입엔 영향?
114세 초고령 할머니가 밝힌 ‘장수 비결’ 음식은 ‘이것’
6세 소녀와 결혼한 45세 남성 얼굴 공개…‘경찰’ 반응은
나라 망신…한국 50대 男, 필리핀 13세 소녀 임신시키고
또 나라 망신…태국 풀빌라서 한국 남성 약 20명 ‘로맨스
외국男과 ‘하룻밤’ 보낸 여대생 퇴학시킨 대학 논란…이유는?
12세 소녀, 성폭행범의 아이 출산 중 사망…“신생아는 생존
“36세인데 17세로 보인대요” 동안 호소남 등장에 시끌시끌
“한국, 눈치 못 챘더라?”…부산 앞바다 비행한 中전투기,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박상숙)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